역학원리 강화 15. 낙서(洛書) 이번 글은 역학원리강화의 내용을 해석하고 정리한 12번째 글입니다. (역학원리강화의 첫번째 글 읽기) 하도가 끝났으니 낙서가 나올 차례입니다. (결론부터 얘기하면 낙서는 일단 넘어가자입니다.) 하도와 낙서는 오행의 개념을 깨우친 현인이 그 개념을 그림과 수로 표현한 것입니다. 저에게 낙서는 학생 때도 그랬고 지금도 하도보다 어렵습니다. 이번에 글을 쓰기 위해 역학원리강화를 […]
역학원리 강화 15. 낙서(洛書) 이번 글은 역학원리강화의 내용을 해석하고 정리한 12번째 글입니다. (역학원리강화의 첫번째 글 읽기) 하도가 끝났으니 낙서가 나올 차례입니다. (결론부터 얘기하면 낙서는 일단 넘어가자입니다.) 하도와 낙서는 오행의 개념을 깨우친 현인이 그 개념을 그림과 수로 표현한 것입니다. 저에게 낙서는 학생 때도 그랬고 지금도 하도보다 어렵습니다. 이번에 글을 쓰기 위해 역학원리강화를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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